스마트민방위교육 답 , 스마트 민방위 답 여기에!

 

안녕하세요 지혜롭게 사는방법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회도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콘서트도 영상같은걸로 한다든지

여러가지 새로운 현상들이 나타나죠.

 

 

그 중 하나 재밌는것은 

민방위교육을 인터넷으로 한다는 점인데요.

 

 

그러나 문제를 풀어야 수료가 되므로 

이부분에서 크게 짜증을 느끼실 분들을 위해

 

제가 스마트 민방위 답, 스마트민방위교육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쉽게 PC와 스마트폰으로 대체 되며 

민방위 사이버교육 이수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우선 스마트민방위교육을 받는 방법은

 

민방위교육 안내 우편물을 보시면

스마트민방위교육 안내지가 들어있고, 교육이수에 관한 사항과 과정들이 적혀있습니다.

 

 

 

 

 

 

우선 스마트민방위교육 첫걸음을 떼기위해 

"스마트민방위"를 검색합니다.

 

 

 

 

 

상단화면이 뜨면

본인의 전입신고된 지역을 클릭해줍니다.

 

 

본인확인을 하고 

영상을 시청합니다. 

 

 

스마트민방위교육 영상시청은 60분으로 

건너뛰기와 빨리감기 그리고 스킵은 다 불가능합니다.

 

종료가되었을땐 이어보기가 가능합니다.(다행)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스마트 민방위 답은

 

 

민방위활동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하기위해 하는행동이며

체력단력을 하는 역할은 아닙니다.

민방위 편성 나이는 20세에서 40세까지 이며

운전교육을 위한 목적은 아닙니다.

민방위 5년 차의 훈련은 연1시간이며

주민센터 OR 시설정비 OR 홍보활동의 동원에도 지원되지 않는다고 해요.

소속지역상품홍보를 하는건 아니고 기상관측도 아닙니다~

 

핵무기가 터지면 피부를 노출하면 안되고 

경고소리에도 신경을 안쓴다면 ㅎㅎ; 자살?;;

114에 전화 왜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에 문의하셔서 운동하실건 아니죠?

 

소화기는 눈에띄지않는곳에 숨겨서 못찾게 만드실건 아니겠죠?

 

심폐소생술을 최대한 느리게 압박하면 사람은 죽습니다;

기도가 막힌다면 신고보다는 환자에게 신경을 써야하는건 당연하고 

지진이 일어났을때에 승강기를 통해 이동한다는건 자살행위입니다.

 

태풍이오는데 태풍해당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저세상갈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올때는 전기 가스는 잠궈야하고 

2차 사고를 대비해서 도로에 한가운데 차를 세우는일은 없어야합니다.

 

버스사고시엔 최대한 일어서서 이동을 하셔야합니다

 

 

상식안에 답이있습니다

 

 

 

 

 

 

두번째 문항도 

상식적으로 푸시면 대략 맞습니다

 

 

 

교육이 끝나시면 이수증 출력을 하시면 되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들 해당 답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빠르게 이수하시길 바랍니다.